• [직장인] 직장인, 모니터 노출 적은 '안쪽 구석자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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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09.04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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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은 사무실 내에 좋은 자리와 나쁜 자리가 있으며 베스트로 ‘가장 안쪽 구석진 자리’를, 워스트로 ‘출입구 바로 앞자리’를 꼽았다. 이 같은 구분은 남에게 모니터가 어느 정도 보이는가와 상사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등이 기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직장인 16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인 90.4%가 사무실 내 베스트 및 워스트 자리가 존재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베스트 위치(복수응답)로 ‘가장 안쪽 구석진 자리’(52.6%)를 꼽았다. 이어 ‘창가 쪽 자리’(40.7%), ‘상사(관리자)와 가장 먼 자리’(37.8%), ‘냉난방 기구와 가까운 자리’(13.9%), ‘회사 실세 근처 자리’(11.8%), ‘복사기?팩스 등 공동 사무기기 옆자리’(7.3%), ‘테이블 옆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3.4%) 순이었다.

반면 워스트 위치(복수응답)는 51.5%가 ‘출입구 바로 앞자리’를 꼽았고, ‘상사(관리자) 바로 옆자리’가 49.5%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복사기?팩스 등 공동 사무기기 옆자리’(33.5%), ‘테이블 옆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30.0%), ‘화장실 입구 쪽 자리’(29.7%), ‘통로 쪽 자리’(28.5%), ‘사장실 앞자리’(27.0%) 순을 보였다.

베스트와 워스트를 구분하는 기준(복수응답)에 대해서는 ‘모니터 노출 정도’(45.7%)와 ‘상사(관리자)와의 거리’(42.9%)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조용한 정도’(38.8%)와 ‘유동인구’(33.9%)도 상당 부분 차지했으며 이밖에 ‘주위경관’(18.9%), ‘출입문과의 거리’(16.1%), ‘냉난방 정도’(13.1%), ‘공동 사무기기(비품)와의 거리’(12.1%) 라는 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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