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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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좋은사람 좋은글 [http://www.joeungle.co.kr]
  • 08.09.03 08:57:25
  • 조회: 329
난 가을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깊은 그리움
차곡차곡 꺼내어 놓고
다듬어주고 보듬어주는 가을입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당신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
한 조각 잎새로 물들여주는 그리움입니다.
난 가을입니다.
맑고 고운 당신의 그리움을
눈물을 한껏 내어주세요.
내 모든 것으로 간직 해줄게요.
난 당신의 가슴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모합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조각조각 내 슬픔들
그대 모두 거두어 가주세요.
햇살 가득한 가을 당신에게
내 모든 사랑을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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