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대테러전문가(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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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09.03 08:56:19
  • 조회: 911
21세기 안보위험 테러! 우리가 책임진다!!!

국민들이 테러 걱정없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24시간 테러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국내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하여 예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일하는대테러전문가들입니다.

▶ 어떤 일을 하나요?
9.11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테러는 과거와 달리 정치적 이념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념적, 종교적, 민족적, 인종적 극단주의를 바탕으로 대중의 심리적 동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의 국제테러단체는 테러의 대상을 기존의 정치인이나 정부기관 시설에 한정하지 않고 이해관계가 없는 민간인이나 일반대중 이용시설까지 확대하는 한편, 그 수법 역시 자살 폭탄이나 인질납치 살해 등으로 포악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이 대두되는 테러들을 뉴테러리즘(New Terrorism)이라 하며, 국가간의 공조를 통해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교적 국제테러의 변방으로 여겨졌던 우리나라 역시 더이상 테 의 안정지대가 아닙니다. 경제규모가 세계 12위로 커지고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미국이나 유럽에서와 같은 테러사건이 언제든 발생할 요소는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이 2004년에 이라크 현지 테러단체에 의해 납치되어 피살된 사건이나 그 밖에도 선교활동을 벌이던 목사가 납치되었다가 풀려나는 등 국내에도 해외진출 기업이 증가하고, 선교활동 등이 늘어나면서 해외 테러단체의 표적이 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테러 피해가 거의 없는 것은 사전 예방을 위한 대테러전문가들의 숨은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테러전문가들은 24시간 운영하는 국가정보원의 대테러상황실을 중심으로 국내외 테러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테러에 사용될 수 있는 위험물질 파악, 지하철·호텔 등 대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실태 점검, 테러범 색출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테러단체들이 전세계를 상대로 활동하기 때문에 외국 관련기관과의 정보공유 등 테러방지를 위해 국가간 정보협력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러정보통합센터 홈페이지(www.tiic.go.kr)를 운영하며 국민들과 우리 기업들에게 테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테러발생 위험지역에 대해‘현지테러정보’를 발령함으로써 우리 기업인 및 해외 여행객의 신변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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