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가없다 - 우리말 바른말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8.25 09:04:28
  • 조회: 334
엄마와 다툰 지현은 할머니를 찾아가 푸념을 한다. 속상한 지현은 할머니께 조언을 구하는데,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지 현 : 할머니, 나 엄마 때문에 화나요.
할머니 : 아니, 왜 엄마 때문에 화가 난다는 거니?
지 현 :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엄마 잔소리 때문에 속상해요.
할머니 : 부모는 다 그런 거란다. 다 잘되라고 하는 거야.
지 현 : 그래도 엄마는 너무 심한 것 같아요.
할머니 : 부모의 은혜는 가이없는 거야. 네가 엄마를 이해하렴.

▶ 여기서 잠깐
‘끝이 없다’의 뜻으로 쓰이는 ‘가없다’는 종종 ‘가이없다’로 표현 될 때가 있다. ‘가이없다’는 ‘가없다’의 잘못된 표현이므로 주의하여 사용하도록 하자.

* 가없다 : 끝이 없다, 한이 없다.

* 할머니 : 부모의 은혜는 가없는 거야. 네가 엄마를 이해하렴.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