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미숫가루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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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8.18 08:53:53
  • 조회: 405
아침에 출근하는 혜경을 위해 혜경의 엄마는 이것 저것 먹을 것을 챙겨주신다. 바쁘게 움직이는 혜경과 엄마의 대화를 들어보자.

혜경 : 엄마, 오늘은 아침 못 먹고 갈 것 같아요.
엄마 : 왜? 바쁘니?
혜경 : 교육을 가야 해서 조금 서둘러야 해요.
엄마 : 그래? 그럼 이 미싯가루라도 먹고 가렴.
혜경 : 네, 그럼 빨리 해 주세요.
엄마 : 그래, 조금만 기다려라.

▶ 여기서 잠깐
간혹 ‘미싯가루’도 ‘미숫가루’와 같은 표현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미숫가루’의 잘못된 표현이다. 미싯가루의 표현을 삼가도록 하자.

* 미숫가루 : 찹쌀이나 멥쌀 또는 보리쌀 따위를 찌거나 볶아서 가루로 만든 식품.

* 엄마 : 그래? 그럼 이 미숫가루라도 먹고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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