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담임선생님과의 관계가 불편해요(2) - 유치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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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맘스쿨[http://www.momschool.co.kr]
  • 08.08.18 08:51:19
  • 조회: 324
교사 김지은’s Advice 이렇게 해보세요.

마음을 조금 비우세요
만약 ‘우리 담임교사는 왜 옆 반 교사처럼 하지 못할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교사를 대한 적은 없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상대방도 그 마음을 알고 더욱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조금 비우고 그냥 믿고 지켜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때론 지나친 관심의 표현이 서로를 불편하게 할 때도 있답니다.

그래도 못 참겠어요
아이의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또 마음도 비워 보았으나 정 어려운 경우에는 원장님과 상담을 해 보세요.
얼마 전 전화로 고민을 이야기 한 지인이 있었습니다. 현재 아이의 반 인원이 많아 교사 두 명이 그 반을 담당하고 있는데 담임교사와 부담임으로 알고 있던 중에 두 분 모두 정식담임교사이고 그 아이는 부담임으로 알던 교사의 담당이었다고 합니다. 전화 상담이나 메모에도 별 반응이 없던 그 부담임에게 다소 실망을 하고 있던 차라 그 사실을 알고는 몹시 혼란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전화나 메모를 통해 그 교사와 나름 친해지려 노력도 하고 아이에게도 선생님을 잘 따를 것을 당부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는 것이 없어 부모로서 너무나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원장님과 상담 해 볼 것을 제의했지요. 물론 그 교사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면서요.
원장님을 믿고 의논한 끝에 그 아이는 원래 담임교사로 알았던 교사의 반으로 자연스럽게 가게 되었고 그 이후 부담임으로 알았던 그 교사를 대하는 마음도 편해졌다고 합니다. 꼭 반을 옮기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의논을 하다 보면 좋은 방법이 생길 수 있겠죠.

아이 앞에서는 교사를 존중해 주세요
학부모님들의 대화 중에는 교사에 관한 이야기가 다뤄질 때가 있습니다. 혹, 교사에 대한 불만은 아이 앞에서는 삼가주세요. 아이에게 교사는 절대적인 존재와도 다름이 없기에 교사에 대한 안 좋은 말들은 우리 아이 정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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