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인기 급상승 자전거, 잘 고르고 잘 타는 법(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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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http://www.cpb.or.kr]
  • 08.08.14 0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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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건강고민, ‘따르릉’ 비켜나세요

기름값이 끝도 없이 오르자 자동차 엑셀러레이터 대신 자전거 페달을 밟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고유가와 맞물려 경제적인 교통수단으로 다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포츠·레저용으로 마니아층도 더욱 넓어지고 있다. 용도 및 체형에 맞는 자전거 선택 요령을 알아본다.
자전거를 구입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가격도 10만원 미만의 저가형부터 웬만한 자동차 가격과 맞먹는 고가의 전문가용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잘 살펴보고 내게 맞는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생활용이라면 저가형도 무난하지만 운동이나 본격적인 취미 활동을 위한 레저용이라면 조금 더 예산을 투자해 전문가용 자전거를 욕심내보는 것도 좋다. 가볍고 강한 프레임, 튼튼한 구동 부품과 휠은 안전과 직결하기 때문이다.
용도에 맞는 자전거 찾기
편리하고 유용한 ‘생활용 자전거’
생활용 자전거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전거로, 근거리 통학·출퇴근 등에 많이 이용된다. 가격대는 15만~30만원(아동용은 10만~20만원) 정도면 일상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유사 MTB : 전문가용 산악자전거(MTB)와 비슷한 모양을 갖추고 폭이 넓은 타이어를 장착해 일반도로는 물론 비포장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다. 하지만 내구성이나 충격흡수 능력이 떨어져 전문가용처럼 산악 지형에서 타는 건 힘들다. 기어는 21단이 주를 이루며 기어비가 커서 언덕길을 쉽게 오를 수 있다.
여성용 자전거 : 내리기 편하도록 차체가 낮고 체인 커버를 장착해 옷이 지저분해 질 염려가 없도록 만들어진 자전거다. 기어는 보통 1단이나 7단으로 기어비가 크지 않다. 바구니, 짐받이 등이 있어 소품을 수납할 수 있다.
아동용 자전거 : 아이들의 체형에 맞는 작은 사이즈로 제작이 되고, 양쪽에 보조바퀴를 달아 두발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아이도 이용할 수 있다. 안장과 핸들 높이를 조절해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의 키에 맞추어 탈 수 있다. 보조 바퀴는 나중에 떼어낼 수 있다.
접이식 자전거 : 보관과 운반의 편의성을 위해 간단히 접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자동차 트렁크에 실을 수 있고 최근에는 지하철과 버스 등에 갖고 탈 수 있어 더욱 효율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보관과 운반은 편리하지만 구조상 무겁고, 부품 사양이 높지 않아 주행성능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미니벨로 : 작은 바퀴를 달고 있는 자전거로 바퀴는 작지만 성인용이다.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동호회가 생길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가격대도 10만원대부터 수백만원대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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