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취업하려면 책상 앞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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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08.13 09: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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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들들 외우는 ‘암기형 인재’와 이것저것 안 해본 것 없는 ‘실전형 인재’ 중 기업들은 어느 쪽에 더 후한 점수를 줄까?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점차 업무의 칸막이가 없어지는 요즘, 기업들이 다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만큼 대다수 대학생들도 다양한 교외활동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대학생 426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해 다양한 교외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96%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참여해 보고 싶은 교외활동(복수응답)으로는 ‘인턴십’(59.9%)이 1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봉사활동(해외/국내)’(48.7%), ‘배낭여행’(46%), ‘해외문화탐방’(43.5%), ‘국토대장정’(40.6%), ‘해외교환학생’(37.2%), ‘영어/취업 캠프’(32%), ‘워킹홀리데이’(30.8%), ‘공모전 참여’(26.7%) 순이었다.

교외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절반이 넘는 58.9%가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어서’를 선택했다. 이어 ‘지원시 우대,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서’(15.9%), ‘인맥형성에 도움이 되어서’(12%), ‘진로결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5.9%), ‘알찬 대학생활을 할 수 있어서’(3.9%) 등의 의견이 있었다.

교외활동에 참여하기 위해(복수응답),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 후 정보획득’(57.3%)을 한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참여 지원서를 계속 제출’(36.6%), ‘친구들과 정보를 주고 받음’(23.3%), ‘경험한 선배에게 조언을 들음’(14.7%) 등이 있었다. 이들 중 절반 정도(52.1%)가 실제 교외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외활동을 통해 얻은 것으로는(복수응답) 58.7%가 ‘자신감 고취’를 꼽았다. 이외에도 ‘인맥 형성’(40.8%), ‘전문성, 실력 향상’(30.5%), ‘우대사항 추가’(19.7%),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13.6%), ‘지원 시 가산점 획득’(13.1%)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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