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호루라기’부터 ‘전자충격기’까지 시중유통 호신용품(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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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08.12 08: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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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특징:스프레이는 성인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케이스가 화장품처럼 생겨서 휴대가 편하고,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사용 방법:호신용 스프레이는 그냥 뚜껑을 열고, 상대의 가슴을 향해 발사하면 된다.
효과:스프레이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은 겨자, 고추 등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 덩어리다. 조금만 얼굴에 묻어도 매워서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 때문에 일단 괴한이 시야 확보가 불가능해 제2의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 스프레이는 누를 때마다 나가기 때문에 유효 사거리가 1~2m로 짧은 편이다.
고객층:대부분 성인 여성이 많이 구입한다. 간혹 자식들이 택시 운전을 하는 아버지나 시장에서 일하는 어머니 등을 위해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가격대:3만~5만원대.
주의할 점:스스로에게 쏘지 않는 이상 특별히 주의 사항은 없다. 다만 스프레이를 뿌렸는데, 바람이 불면 다시 본인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액체가 날아가는 속도가 굉장히 세기 때문에 머리가 흩날릴 정도의 강풍이 아니면 쏘는 사람이 뒤집어쓸 염려는 없다.
전자충격기
특징:전자충격기는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그 어떤 호신용품보다 효과가 좋은 제품이기도 하다.
효과:전자충격기는 일단 맞으면 몇 초 동안 사람이 움직일 수 없다. 전압이 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1~3초 정도 맞게 되면 통증이 가슴까지 가게 되고, 5초 이상 맞으면 그 자리에서 사람이 주저앉게 된다. 보통 호신용품들은 ‘건장한 남자’를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 통증은 건장한 남자가 하루 이상 근육통으로 고생할 정도로 심하다. 하지만 근육에만 통증을 주는 효과라서 인체에는 전혀 무해하다.
사용 방법:안전장치를 해제하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위급한 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법이 굉장히 간편하다.
전자 충격기의 짧은 효과로 다시 범죄가 재발할 가능성:사람이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게 ‘전기’다. 일단 한번 전자충격기에 당해본 사람은 대부분 다시 달려들지 않는다. 또 전자충격기는 직접 몸에 닿지 않아도, 전자 파열음만으로 충분히 상대에게 위협을 줄 수 있다.
가격대:J911시리즈 14만~20만원, 막대 전자충격기 : 18만~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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