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안절부절못하다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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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8.11 08:44:16
  • 조회: 258
지현은 강아지와 산책을 나왔다가 강아지 멍구를 잃어버렸다. 집으로 돌아간 지현과 엄마의 대화를 들어보자.

지현 : 엄마, 어떻게 해요. 멍구를 잃어버렸어요.
엄마 : 어머, 어디서?
지현 : 공원 벤치에 앉아서 깜박 다른 생각하는 동안에요.
엄마 : 안절부절하지 말고, 우선 공원부터 다시 가보자.
지현 : 네, 어떻게 해요. 못 찾으면…
엄마 : 찾을 수 있을 거야. 빨리 가보자.

▶ 여기서 잠깐
‘안절부절’은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로,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모르다’ ‘안절부절 견딜 수가 없다’로 쓰는 것은 맞지만 동사로 쓸 때는 ‘안절부절하다’가 아니라 ‘안절부절못하다’가 맞는다.

* 안절부절못하다(O), 안절부절하다(X)

엄마 : 안절부절못하지 말고, 우선 공원부터 다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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