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담임선생님과의 관계가 불편해요(1) - 유치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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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맘스쿨[http://www.momschool.co.kr]
  • 08.08.08 08: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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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교육기관에 입학해 어느 정도 적응도 하고, 흥미도 느끼며, 조금은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시기가 되면 참 기특한 생각까지 듭니다. 그런데 유치원 생활에 익숙하고 친구들과의 관게는 원만한듯 하지만 선생님에게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도무지 들을 수가 없어 궁금할 때가 있지 않으셨나요?
우리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유치원에 전화를 하면 ‘네~ OO이는 잘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요’라고 단순하고 평범하게만 말하는 아이의 담임선생님! 옆 반 선생님은 학부모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모두 친절하여 전화도 자주 하고 메모도 자주 보낸다는 다른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더 속상하기만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풀지 못한 이런저런 감정이나 오해로 자칫 교사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마음에 들지 않고 왠지 섭섭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선생님과의 관계는 더욱 불편해 지지요.
불편해 지는 선생님과의 관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교사 김지은’s Advice 이렇게 해보세요.

교사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러브레터를 받고 기분이 나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교사에게 바라는 점과 또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내용의 편지를 건네보세요. 어떤 교사는 평소에는 잘하나 학부모와의 통화에서 긴장하여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먼저 마련해 보면 어떨까요?
자꾸 시험하지 마세요
교사가 우리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마치 테스트 하듯 전화나 방문을 통해 질문하는 부모님이 간혹 계십니다. 우리 아이 성격은 어떤지, 어떤 음식을 잘 먹는지 등에 대해 질문을 하고는 그 답이 맞는지를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는 분들을 대할 때면 조금 당황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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