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호루라기’부터 ‘전자충격기’까지 시중유통 호신용품(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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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08.08 0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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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이다. 최근 들어 뉴스에서 ‘부녀자 납치 성폭행, 절도사건’이 연일 보도된다. 심지어는 성인 여성뿐 아니라 힘없는 어린아이까지 납치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상황이 이러하자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호신용품’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신용품 전문가 SK안전공사의 차현진 실장으로부터 호신용품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들어본다.
호신용품의 종류는 크게 호루라기, 호신용 스프레이, 가스총, 전자 충격기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호신용 스프레이나 호루라기, 경보음 등은 ‘사용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고, 가스총과 전자충격기는 사전에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하는 제품이다. 사전 허가를 받는 이유는 제품이 범죄에 ‘악용’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때문에 신원 조회를 통해 신원이 확실한 사람에게만 제품을 지급한다. 사전 허가는 보통 구입 업체에서 대행이 가능하다.

경보기
특징:호신용품 전문가들은 초등학생들이 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는 제품으로 ‘경보기’를 추천한다. 조작 방법도 쉽고, 착용도 간편하기 때문이다. 최근 아이들에게는 목에 걸 수 있는 목걸이 방식과 가방이나 벨트 등에 달고 다닐 수 있는 고리 방식이 많이 판매된다.
종류:경보기는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보통 노란색, 파란색 등의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의 열쇠고리 모양이다. 경보기의 소리는 보통 110db~170db까지이고, 어린아이들은 고막에 무리를 줄 염려가 있기 때문에 140db 이하의 제품을 권한다.
사용 방법:경보기를 울리는 방법에는 ‘버튼 누르기’와 ‘고리 잡아 빼기’ 두 가지 방식이 있다. ‘고리를 잡아당기는 방법’은 위급한 상황에서 경보기를 놓쳐도 계속 소리가 나기 때문에 버튼식보다 더 요긴하다.
효과:경보기의 소리는 귀가 따갑게 ‘사이렌’이 울리는 소리와 흡사하다. 때문에 경보음은 괴한을 당황하게 만들어 스스로 도망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고객층:보통 아이를 둔 주부들이 주요 고객층이다. 특히 지난 봄 안양이나 일산 어린이 납치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요즘에는 대기업에서 여직원이나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선물하기 위해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가격대:1만5천~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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