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생활속지혜 -‘땀’없는 상쾌한 여름나기! 다한증 치료와 생활 수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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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08.05 08: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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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에는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본다. 최근까지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어온 수술요법은 내시경을 이용한 흉부교감신경절단술이다. 이는 치료 성공률이 높지만 수술 후 땀이 나지 않던 부위에 땀이 심하게 나는 ‘보상성 다한증’이 발생 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클립교감신경차단술도 있다.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클립의 위치를 달리 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수술법이다. 한편,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의 경우 3㎜의 금속관을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삽입해 땀샘을 긁어내는 땀샘흡인술을 많이 한다.

생활 속 다한증 완화 수칙
●청결은 기본이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은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땀을 흘렸을 경우에는 항균 비누로 샤워를 한다. 샤워를 마친 뒤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파우더를 바른다.
그래야 몸을 보송보송한 상태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외출할 때 탈취제를 비롯한 국소도포제를 뿌리거나 발라 땀이 나는 것을 억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다한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평소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다한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물론 다한증이 특정 음식으로 유발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먹어도 땀이 나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짠 음식도 좋지 않다.
특히 자신이 보통 사람들보다 예민한 성격이라고 생각한다면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 홍차 등과 술은 금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과식과 폭식을 삼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요가나 가벼운 운동을 한다 다한증은 우리 몸의 전체적인 컨디션이 저하되면 악화되고, 긴장과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요가나 명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권할 만하다. 운동을 할 때는 땀이 과하게 배출되지 않도록 하루 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이 운동 중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지 않으면 몸속의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고, 심한 경우 실신할 수도 있다. 운동할 때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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