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야호! 방학이다 “자연을 느끼러 가자”[온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경향신문 기사·사진 제공
  • 08.07.31 08:41:29
  • 조회: 189
아이들이 모처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에는 다양한 정보를 두루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8월에 진행되는 행사는 곧 신청·접수를 한다.
환경부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초·중학생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 환경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 문제를 실제 생활에서 느끼고 해결하는 환경생활 실천의식을 높이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한강물환경연구소에서는 한강의 수중 생태계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한강물환경생태관을 관람할 수 있다. ‘생명의 물’ ‘정보의 물’ ‘재미의 물’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 주제 전시와 전문연구사의 해설을 통해 한강 생태에 대한 과학적 인식을 증진하고 흥미를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7~8월 중 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한강물환경연구소 인터넷 홈페이지(ecohan.nier.go.kr)를 이용하면 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의 ‘여름아, 생물자원관에서 놀자’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을 통해 생물자원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하는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년을 대상으로는 곶자왈 생태관 탐험 등으로 구성된 ‘쏙쏙! 생물의 세계’, 약재식물 표본 만들기를 통해 식물약재를 이해하는 ‘자연이 주는 고마운 약’ 등의 과정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생물을 관찰하고 생물분류의 기초와 역사를 배우는 ‘꿈꾸는 생물학자’ 과정을, 가족을 대상으로는 플레인 요구르트 만들기, 크로마토그래피기법으로 식물 색소분리 체험하기 등 다양한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일정은 22일부터 8월23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웹사이트(www.nibr.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환경시설을 견학하고 차세대 에너지 산업시설을 시찰해 보고 싶다면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환상생태체험학교에 참여하면 된다.
대학 교수, 숲 해설가 등 전문 강사의 인솔 하에 원주시 쓰레기 매립장, 음식물자원화 시설, 풍력발전단지 등을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8월 11~14일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wonjusite.me.go.kr/kids/)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8만원이다.

경남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는 국내 최대의 늪이자 람사르 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되어 있는 창녕 우포늪과 주남저수지를 web-GIS를 이용하여 탐방하며 습지의 생물을 관찰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람사르 총회 생태습지 가이드가 직접 지도하는 이 과정은 8월4일부터 18일 동안(공휴일 제외) 하루 과정으로 10회 운영된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고 웹사이트(www.grete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여름철 환경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 공지공고란)를 참고하면 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