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노인용품(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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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http://www.cpb.or.kr]
  • 08.07.24 08:57:29
  • 조회: 410
목욕·이동·수발·식사가 편리해진다

이동 및 식사용품
이동매트 :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침대에서 옮길 때나 들어서 의자에 앉힐 때 체중을 분산시켜 이동하기 편리하게 해준다.
노인을 시트 중앙에 앉히고 간병인이 양 옆에서 들거나 또는 간병인 혼자 허리나 엉덩이를 감싸면서 옮길 수 있다.
슬로프 : 문턱을 휠체어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완만하게 해주는 슬로프이다.
수저 : 젓가락을 사용할 수 없는 노인이 음식을 건지고, 집고, 찌르는 것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푼이다. 한편 앞 부분의 목 부분을 자유롭게 굽힐 수 있어서 이용자의 편의에 맞게 구부릴 수 있는 스푼도 있다. 손잡이가 굵어서 잡기 쉽다.

구입시 체크포인트
신체 사이즈를 확인한다
이용자의 신체 사이즈와 체중, 한쪽 마비의 유무 등을 고려해 용품의 높이와 넓이 등을 체크해 본다. 아직 남아 있는 활동 기능을 방해하지는 않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남아 있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용품의 기능만 중시해 이용자의 생활스타일이나 생활 환경을 무시해서 선택하지 않도록 한다. 즉, 기능은 물론 활용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다
몸이 불편한 노인들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심약해 있다. 이용자가 노인용품을 사용할 때 저항감이나 부끄러움, 수치심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지를 배려해야 한다.
무조건 곁에서 간호하는 가족의 입장만 생각해 선택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용자가 심적으로 편한 상태인지 용품 자체를 거부하지는 않는지 등을 살펴본다.
휴대와 이동이 편리해야 한다
용품은 휴대와 이동이 편리해야 한다. 가벼워야 하고 크기나 부피가 너무 커서 생활 공간에 방해되어서는 안 된다. 조작 방법 또한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가족이나 간병인이 손질하기 쉬워야 한다.
주거 환경을 고려한다
노인용품을 선택할 때는 현재의 주거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지 체크한다. 출입구의 폭, 거실 넓이(회전 반경), 바닥재의 종류 등 노인용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어야 한다.
간혹 노인용품 가운데 주택의 개조나 보수 등 공사가 필요한 용품이 있으므로 선택시 이를 잘 알아보고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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