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국가사이버안전요원(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07.23 09:15:43
  • 조회: 758
사이버세상의 수호자!

국민들이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주요전산망의 위협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일하는 국가사이버안전요원입니다.

▶ 어떤 일을 하나요?
정보화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컴퓨터망을 이용하여 국가의 중요 데이터를 유출시키거나 파괴하는 사이버테러에 대비하여 이를 보호하고 보안기술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사이버안전요원입니다.

2003년 1월, 블래스트 윔 바이러스 하나로 인해 국내의 인터넷이 먹통이 되었던‘1·25 인터넷 대란’을 계기로 사이버공격에 대한 국가위기관리 차원의 대응책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04년 2월 국가정보원 내에 국가사이버안전센터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가사이버안전요원들은 모두 이 곳에서 활동하는데요, 이들은 국가 주요전산망 안전성 여부를 24시간 상시 점검하여 사이버공격 징후를 탐지하고, 위험요소가 포착될 경우 각급 기관에 알려 사이버테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국가사이버안전업무 수행을 위해 국방부, 정보통신부 외에도 각 중앙행정기관, 대검찰청, 경찰청 등과 협력하여 일하며, 사이버테러 발생시에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고조사반과 긴급복구반을 가동하여 전산망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기술을 지원합니다. 사이버공격에 대한 진원지 및 의도를 파악하고 대처방안을 강구하는 일도 이들의 일입니다.

국가 주요전산망에 대한 보안취약점을 발굴하고 개선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기관은 물론 첨단산업체, 연구소 등 국익관련 시설에 대해 사이버안전측정을 실시하여 해킹 취약성을 진단하고 보안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침해사고가 나면 현장 또는 원격으로 사고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복구하여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도 이들의 일입니다.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이버안전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사이버위협 동향을 알리고, 사이버보안 교육, 모의훈련 등을 통해 사이버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을 합니다. 이 외에도 사이버위협 정보분석, 보안기술 연구, 국내외 사이버위협 동향, 보안취약성 분석 등의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