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휴가 재미 두배 ‘디지털기기 챙기자’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07.22 10:31:46
  • 조회: 381
방수카메라로 바닷속에서도 ‘찰칵’
차 안팎에서 다양한 용도 내비게이션
온가족 함께 음악감상 MP3는 필수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휴가계획을 세우고 준비물 리스트를 챙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준비물을 챙길 때 디지털기기 몇 가지를 넣어보는건 어떨까. 내비게이션, 방수 카메라, MP3 등은 부피가 작으면서도 재미를 더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 된다. 바다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계획이라면 방수 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챙겨보자. 염분이 섞인 바닷물은 IT제품에 손상을 주지만 방수 기능이 있는 제품은 물속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산요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카메라 ‘작티 VPC-CA8’은 비에 젖거나 물속에 들어가도 고해상도의 정지 화상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초당 5장 속도로 10장까지 고속연사 촬영이 가능해 운동이나 물놀이 때 생생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무게도 239g으로 가볍다.

올림푸스의 ‘뮤 850SW’는 수중 3m까지 방수가 되며 수중 스냅 샷, 수중 와이드 촬영과 접사촬영 모드가 가능하다. 내부를 보호하는 밀폐구조 방진설계로 물뿐만 아니라 먼지나 오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충격보호설계를 적용해 1.5m 높이에서 떨어져도 손상을 피할 수 있으며, 모든 부품이 영하 10도의 환경에서도 이상없이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익숙지 않은 초행길을 운전한다면 막히지 않는 길을 알려줄 내비게이션도 필수품이다. 유경테크놀로지스의 ‘빌립 X5 VANT’는 차에서는 내비게이션으로, 차량 밖에선 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PMP)로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아이나비 지도를 탑재해 정확도가 높고, YTN의 실시간 교통정보 티펙(TPEG) 서비스를 지원해 수도권과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 구간을 알려준다.

또 무선 랜을 내장하고 있어 스타벅스처럼 무선랜 중계기(AP)가 설치된 장소에서는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다. 무선헤드폰을 사용하면 간편하게 음악, 영화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ES200’은 17.78㎝(7인치)의 LCD 화면에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의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MBC TPEG과 YTN TPEG 중 선택해 시청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과 DMB를 동시에 시청할 수도 있다.

음악으로 분위기를 돋구고 싶다면 작고 가벼운 MP3가 유용하다. 애플의 ‘아이팟셔플’은 클립이 내장돼 있어 주머니가 없는 수영복에도 부착이 가능하고 초록, 분홍, 은색 등 색상이 다양해 액세서리로도 손색이 없다.
레인콤도 최근 스포츠, 여행 등을 좋아하는 젊은층을 겨냥해 활동성을 강조한 초소형 MP4플레이어(동영상을 볼수 있는 MP3)인 ‘아이리버 엘플레이어’를 출시했다. 60×43㎜의 작은 크기로 주머니 속에 넣거나 목걸이로 걸어 쓸 수 있다. 또 버튼 대신 LCD 화면의 상하좌우 모서리를 눌러 조작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용량에 따라 2GB, 4GB, 8GB로 출시됐다. 탈부착이 가능한 엘플레이어 전용 스피커를 사용하면 여행에 동반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다.

휴가지에서의 디지털기기 관리 팁=자동차 안에 장시간 디지털기기를 두지 않는다. 여름철 차내 온도는 60~80도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고열로 인해 LCD 화면 및 부품 등이 손상될 수 있고,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도 따른다. 또 방수 제품이 아니라면 가급적 물가는 피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