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우리아이 편식습관! 어쩌면 좋을까요?(3) - 유치원 이야기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맘스쿨[http://www.momschool.co.kr]
  • 08.07.18 09:13:43
  • 조회: 263
교사 김지은’s Advice 이렇게 해보세요.

칭찬을 해 주세요
“우리 OO이 유치원에서 김치도 잘 먹었다면서? 선생님께서 김치 잘 먹었다고 칭찬하시네”하고 칭찬을 해 주세요. 저도 유치원에서 “와~ 우리 OO이! 엄마께 반찬 골고루 잘 먹었으니 칭찬해 주시라고 전화 드려야겠구나”하는 방법을 종종 씁니다. 하지만 비교는 금물! “OO이는 이거 못 먹니? OO이는 콩나물도 잘 먹는데…”하는 것처럼 괜한 말로 아이의 자존심을 자극하지 마세요. 한번 먹어볼까 하고 생각했던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도 있어요. 칭찬은 그 아이 자체에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 보세요
유치원에서 요리 수업을 하다 보면 아이들의 눈이 그렇게 반짝일 수가 없어요. 어른들만 사용하는 요리 도구며 재료들을 만지고 탐색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겐 즐거운 일인가 봅니다. 그렇게 자기 손으로 만든 요리는 아이들도 애착이 가는지 평소 먹지 않던 음식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가끔씩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 본다면 다음에 음식을 먹을 때에도 그때의 즐거운 기억이 떠올라 잘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선생님께 부탁해 보세요
특별한 음식을 먹었다든지 평소 아이가 잘 먹지 않은 음식을 먹은 날 귀뜀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하신 후에 아이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 주세요. 선생님의 칭찬도 약이 되지만 사랑하는 엄마의 칭찬도 많은 효과가 있을 거예요.
동화를 들려주세요
언젠가 유치원에서 요리 수업 전에 “그린망토의 피망맨”이란 동화를 들려준 후 피망, 방울 토마토, 양파, 버섯 등을 끼운 꼬치 요리를 한 적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멋진 피망맨처럼 직접 만든 꼬치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를 통해 음식의 소중함에 대해 들려주고 이야기를 나눈 후에 그 음식을 먹어본다면 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추천 도서]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국민서관), 튼튼해지는 먹을거리 그림책(사파리)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