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친구야! 나의 친구야!(1)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좋은글[http://www.joeungle.co.kr]
  • 08.07.16 11:18:41
  • 조회: 242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 수 있겠는가.
아등바등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
왜 “친구”라는 단어를 쓰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나.
그저 스치는 말로 쓰는것이 아니라는 것 쯤은
잘 알고 있는 우리가 아니던가.
편견과 오해와 시기와 질투가
왜 만들어지고 생겨나는지
우리는 생각해 봐야하지 않겠나.
친분을 내세우면서도
내 입장만을 먼저 고집하지는 않았는지
우정을 거론하면서도 본의 아니게
내 이익을 먼저 생각한건 아닌지
가깝다는 친구가 왠지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하여
이해하기보다는 고집을 먼저 앞세워
친구를 원망하고 탓하지는 않았는지 말일세.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