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머니경제 돈이보인다] 월급쟁이 부자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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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네오머니(http://www.neomoney.co.kr)
  • 08.07.16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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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는 부자가 되기 힘들다고 한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당장 월급쟁이 생활을 청산하라고 으름짱을 놓고 있다. 부자의 사전적 의미는 ‘살림이 넉넉한 사람’, ‘재산이 많은 사람’ 등으로 정의된다. 그러나 얼마만큼의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살림이 넉넉한 편에 속하는지, 혹은 재산이 많은 사람으로 분류되는지는 역시 애매 모호하다. 월급쟁이와 사업가는 일을 하는 목표도 또 그 댓가로 수입을 얻고, 지출을 하는 방법도 차이가 있다. 따라서 월급쟁이와 사업가에게 있어서 부의 개념 또한 같을 수가 없다. 월급쟁이의 부자학이란 사회적으로 재력을 과시하기 보다는 재정적으로 독립이 가능한 상태를 의미한다. 월급쟁이와 사업가의 부에 대한 개념을 혼돈해서 사용하는 한 당연히 월급쟁이는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소득의 다변화를 추구하라. 가정의 소득의 원천이 예전에 비해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가장의 수입이 곧 한 가정의 총 수입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러한 소득의 원천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남성뿐만이 아니라 한 가정에서 여성의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소득의 종류도 근로소득, 사업소득, 부업소득 등을 동시에 영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러한 소득 구성의 다양화는 가정이 만약의 경우에 처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예를 들어 가장의 실직이나 기타의 사유로 한 사람의 혹은 한 종류의 소득이 중단된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또는 다른 종류의 소득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소득의 포트 폴리오”가 필요한 것이다.

재테크의 기본 원천은 종잣돈이며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작은 절약의 실천이 중요하다. 특히 지금과 같이 혼돈스런 재테크 환경 속에서는 투자 보다는 절약에 그 무게를 실어가며 투자의 기회를 엿봐야 한다. 불과 1~2%에 불과한, 투자를 통한 실질 이자소득 보다는 일상 생활속에서 절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잉여의 절대 금액이 충분히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다. 가계수지를 점검하고 통제하는 노하우를 터득해 매달 생활비의 일정 부분을 절약하는 것과 같은 적극적인 절약의 방법에서부터 각종 금융 상품 활용시 금융권간 금리를 비교하거나 혹은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등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혼돈된 시절을 선방할 수 있는 작지만 알찬 재테크의 방법들은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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