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파티쉐(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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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07.16 1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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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의 예술가!

▶ 어떻게 준비하나요?
파티쉐가 되기 위한 전공이나 학력 제한은 없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일할 수도 있고,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본사 공장이나 가맹점, 기업체의 제과제빵부서 등에서 근무가 가능하며, 개인 창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제과제빵과, 조리 및 호텔조리 관련학과 등에서 전문지식을 익히며, 사설학원, 직업훈련기관, 평생교육원 등에서 짧게는 3개월에서 1년까지의 훈련기간을 통해 이론과 기술을 배우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제빵기능사’, ‘제과기능사’등의 국가기술자격이 있으나 자격증 취득여부나 학력보다는 실력을 우선시하며 경력자 위주로 채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열정을 다해 만들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계량 능력, 손재주, 꼼꼼함 등이 필요하며,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먹음직스런 제품을 만들기 위한 미적 감각과 예술 감각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새로운 빵과 과자를 개발할 수 있는 창의력을 갖추어야 하며, 장시간 서서 일하기 때문에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 이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우리나라는 밥을 주식으로 하는 식생활 문화지만 점차 빵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각 케이크를 판매하는 것이 생소했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커피전문점에서도 판매가 되는 등 자연스럽게 빵과 케이크를 먹는 것이 일반화되었으며, 이러한 빵 소비량의 꾸준한 증가는 파티쉐의 고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들은 보통 월 180~20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으며, 남녀구분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입맛을 끌지못하는 업체의 경우 수익을 제대로 내지 못하고 도태되는 곳도 많습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제과점, 카페 등 차별화된 제과점에서는 고급 기술자의 수요가 꾸준할것으로 보이므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하는 노력이 선행돼야 합니다.
따라서 파티쉐가 된 후에도 도태되지 않도록 자신이 만든 빵, 과자 등이 소비자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은 무엇인지 항상 모니터하고, 선진국의 경향을 연구하는 등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제품개발을 위해 늘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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