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1사 1인 및 1사 10% 채용확대 참가기업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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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07.11 1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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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개월 간 취업자 증가규모가 월평균 20만 명을 밑도는 등 고용사정이 빠르게 악화되자 정부가 신규 채용 및 채용 확대를 추진한 민간기업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오전 과천 종합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1사 1인/1사 10% 채용확대 캠페인에 대한 정부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들의 1사1인 채용운동의 인프라를 지원한다. 먼저 중소기업진흥청이 중소기업 단체와 함께 중소기업 채용수요를 파악해 노동부(고용지원센터)에 제공하면 노동부는 구직자 정보를 중소기업 채용수요와 연계·알선해 원활한 기업채용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중소기업 채용박람회 지원 예산을 14억 원 증액해 캠페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또 현재 지식경제부와 노동부, 중소기업진흥청 등에서 진행 중인 인력채용 지원 사업을 활용해 캠페인 참여 기업에게는 우수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각 부처별로 진행 중인 인력채용 지원 사업은 ▲ 지경부, 중소기업고급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130억 원) ▲ 노동부, 청소년직장체험프로그램(224억 원) 및 청소년 YES 프로그램(10 억 원) ▲ 중기청, 인력채용패키지(100억 원) 및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95억 원). 중소기업 체험활동(30억 원) 등이다.

정부는 또 현재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게 우선적으로 신규고용촉진장려금(1인당 월 15만 원~6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고용촉진장려금이란 정부가 신규로 인력을 채용한 기업에 1년 간 지원하는 보조 인건비로 내용은 ▲청년(29세 이하), 최초 6개월 45만 원(제조업 60만 원) 이후 6개월 30만 원 ▲장기(6개월)구직자, 최초 6개월 60만 원 이후 6개월 30만 원 ▲고령자(50세 이상), 최초 6개월 30만 원(제조업 60만 원) 이후 6개월 15만 원(제조업 30만 원) ▲장애인과 출산여성 및 여성가장, 최초 6개월 60만 원 이후 6개월 30만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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