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외고, 마지막 스퍼트중3 여름방학 전략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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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07.10 0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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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입시를 목전에 둔 중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여름방학은 마지막으로 스퍼트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내년 3월 외국어고의 교정을 밟기 위해서 여름방학 전략을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들어봤다.

최소한 서울권 1개, 경기권 1개 외고로 최종 압축
여름방학때는 전년도 학교내신 합격선 이내에 진입하는 학교 중 최소한 서울권 1개, 경기권 1개 외고로 지원범위를 압축해 놓아야 한다. 우선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서울 6개, 경기권 9개 외고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학교내신성적 산출프로그램에 자신의 성적을 입력해보자. 3학년 2학기 미확정된 성적은 현재 본인의 전체 학교내신성적을 종합하여 예상 가능한 석차를 추정하여 입력해야 한다.

모의고사 성적 = 합격 안정권 가늠 지표
지금까지의 모의고사 성적을 확인해야 한다. 모의고사 결과 본인이 희망한 학교에서 영어, 구술면접, 학업적성검사 성적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전년도 상황으로 볼 때, 희망학교 지원자 중에서 상위 30% 이내에 들면 합격 안정권이라고 볼 수 있다.

기출문제 점검은 필수코스
서울권 6개 외고는 영어듣기 문제는 학교별 출제이지만 구술면접은 공동출제한다. 따라서 서울권은 영어듣기 준비는 희망학교별 기출문제 유형에 부합하는 문제를 많이 접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 경기권 9개 외고는 올해 영어를 공동으로 출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영어듣기와 독해의 비중 및 난이도가 상당부분 지난해 기출문제 패턴과 다르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 학교별로 확인해둬야 한다. 또한 교육과정평가원,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모의수능 문제도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구술면접, 학업적성검사 언어, 통합사회 문제는 대부분 대입수능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이다.

시사 문제 출제 대비
서울 6개 외고는 통합사회 영역에서 시사문제가 출제될 계획이라고 서울 6개 외고 공동입시설명회에서 발표됐다. 올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국내·외 뉴스를 교과서 어느 단원과 연계되어 있는지를 정리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 암기보다는 암기된 기본정보를 유추, 적용해 보는 논리적 체계를 물어보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수학책 덮어서는 안돼
수학 성적이 바탕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외고 진학은 매우 위험하다. 외고 진학후 어문계열 진학으로 뚜렷한 목표를 두지 않은 학생들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외고 진학후 상위권 학생들에게서도 가장 변별력이 높게 나타나는 과목이 수학이기 때문이다. 외고 지원자의 80%는 탈락하는 현실이다.
중3이라는 중요한 시기에서 수학을 소홀히 한 채 외고 입시에만 올인하여 불합격하게 되면 일반고 진학시 후유증이 클 수 있다. 균형 잡힌 공부패턴이 중요하다.

자율형 학교도 주목
최근 자율형 학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자율형 학교는 일반고뿐만 아니라 예체능, 실업계 학교까지 다양하다. 자율형 학교 중 공주한일고, 양서고, 풍산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등은 전국적으로 선발하고 있다.
공주한일고의 전형일정을 살펴보면 11월3일, 합격자 발표가 11월7일로서 공주한일고에 지원하더라도 서울, 경기권 외고에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시험은 학교내신, 경시대회 가산점, 수학 및 외국어 심층면접으로 선발, 자립형 사립고 선발시험과 유사하다. 따라서 외고, 자사고를 지원 희망자들도 이런 학교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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