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기장을 하면 왜 세금이 줄지?(2) - 알기쉬운 세금이야기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비즈앤택스[http://www.bizntax.com]
  • 08.07.10 08:54:18
  • 조회: 295
기준경비율은 상품매입, 급여, 임차료와 같은 주요 지출 외의 부수적인 지출의 비율을 말한다. 즉, 기준경비율 제도를 이용하면 매출액에서 급여, 매입액, 임차료 등의 주요경비를 우선 차감하고, 나머지 경비들(부수비용)에 대해서는 기준경비율을 이용하여 추정한다.
결국, 기장을 하지 않더라도 매입, 임대료, 인건비에 관한 증빙서류를 잘 모아 그 내용을 정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들 경비를 전혀 비용으로 인정 받을 수 없어 세금부담이 그 만큼 커지게 된다는 것이다.

단순경비율 적용 기준금액 인하
그렇다면 단순경비율을 적용할 수 있는 기준금액은 얼마일까? 현재 도소매업은 9천만원, 제조업과 음식·숙박업은 6천만원, 서비스업은 4천8백만원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2006년도의 소득부터는 이 기준금액이 인하되어 도소매업은 7천2백만원, 제조업과 음식·숙박업은 4천8백만원, 서비스업은 3천6백만원이 기준이 된다.

지금까지는 단순경비율을 적용할 수 있었던 사업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엄격한 기준경비율을 적용할 수 밖에 없으며, 주요 비용은 실제 입증되는 비용만 인정 받을 수 있으므로 결국 어떤 식으로든 사업자는 기장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지금까지 세금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던 사업자들도 이제는 기장을 하지 않으면 상당히 부담스러운 세금으로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온 것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