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파티쉐(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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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07.09 08: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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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의 예술가!

파티쉐는프랑스어로 ‘제과제빵기술자’를말합니다. 이들은 밀가루나 설탕, 계란 등 각종 재료를 배합하여 케이크, 빵, 쿠키 등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일을 합니다. 제과제빵의 예술가라고 할 수 있죠.

▶ 어떤 일을 하나요?
길을 걷다가 코끝을 진동하는 빵 굽는 냄새에 제과점 유리 진열대 속의 빵들을 돌아본 적이 있나요? 그림같이 예쁘고 앙증맞은 케이크 앞에서‘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미소를 띄운 적은 없나요? 파티쉐(Patissier)는 빵을 요리가 아닌 작품으로 만들어 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렇게 빵이나 쿠키, 케이크 등을 아름답게 만들어 내는 이들이 최근에 갑자기 생겨난 직업은 아닙니다. 예전부터 우리는 빵을 먹어왔으니까요.
파티쉐들이 완성품 한 개를 탄생시키는 데는 많은 시간과 수고를 감수해야 합니다. 먼저 박력분, 중력분, 설탕, 버터 등의 재료를 선택하여 계량을 한 후 반죽을 합니다. 이 반죽을 빵의 종류에 따라 발효시키고, 각종 모양을 만들어 적절한 온도의 오븐에 넣어 구워냅니다. 프랜차이즈제과점의 경우에는 본사로부터 납품받은 냉동반죽을 그대로 굽기도 합니다. 케이크를 만들 때는 구워진 빵에 크림을 바르고 각종 장식으로 보다 아름답게 꾸미는 일을 합니다. 완성된 제품을 냉장보관 하거나 매장에 진열하는 것도 이들의 일입니다.
직접 제과점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포장, 고객 및 점포 관리 등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빵을 사려는 사람들을 위해 제과점은 아침 일찍 문을 엽니다. 따라서 파티쉐들은 보통 오전 6~7시경에 출근하여 빵을 준비합니다. 주말근무를 하는 곳도 있으며, 크리스마스와 같이 케이크의 수요가 많을 때는 늦게까지 초과근무를 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또한 밀가루, 설탕 등 무거운 식재료를 직접 운반하고, 빵을 만드는 전 과정을 서서 작업하기 때문에 건강해야 합니다.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항상 청결과 위생에 신경써야 하고, 오븐 등의 열기구로 인한 화상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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