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알뜰 쇼핑, "발품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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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07.08 09:14:41
  • 조회: 293
인터넷 쇼핑이 고유가 시대에 새로운 알뜰쇼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쇼핑몰은 비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성 번개할인 등으로 오프라인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량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 오전 9시에서 10시를 노려라
인터넷 쇼핑몰은 특정 시간대에 맞춰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전 9~10시가 쿠폰 제공이 많이 되는 시간.
선착순으로 쿠폰이 발급되고 이를 기다리는 '쿠폰족'이 크게 늘면서 과거 30분 정도 진행되던 행사가 요즘은 5분도 채 안 돼 마감된다.
쇼핑몰은 특히 외출하는 사람들이 많아 매출이 떨어지는 주말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인터파크, 옥션, G마켓 등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이때 50% 이상 할인하는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평일에는 오후 1~2시를 주목할 만하다. 점심식사 후 업무를 시작하기 전 인터넷에 접속하는 직장인을 공략하기 위해 이때 '번개형' 할인행사가 많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주부들을 공략하기 위해 G마켓은 매일 오전 10시 '땡 할인'을, 다음 d&shop은 오전 10시와 낮 12시, 오후 3시, 5시 등 하루 4번 선착순으로 5%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각종 설문에 참여하거나 게시글을 잘 남기는 고객, 매일 사이트에 출근하는 고객에게 별도의 쿠폰을 발행하므로 홈페이지에 자주 접속하는 것도 중요하다.

◇ 마트의 PB상품을 노려라
대형 유통업체의 PB(자체브랜드)상품을 노리는 것도 알뜰 쇼핑의 지혜다.
대형 할인점이 판매하는 자체 브랜드 상품은 유통마진과 광고비용을 줄여 타 브랜드 상품에 비해 20∼30% 가격이 싸다.
여기에 대형 할인점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이마트는 '해피초이스', '베스트셀렉트', '후레쉬' GS마트는 '함박웃음' 홈플러스는 '좋은 상품', '프리미엄'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생활용품, 가공식품, 신선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 카드 결제도 빼놓지 말자
할인 쿠폰을 받았다 해도 결제하기 전 한번 더 생각하는 지혜를 발휘하자.
결제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포인트를 적립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우선 쇼핑에 나서기 전 무이자 할부 혜택과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카드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한다.
고가의 가전제품의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먼저 제품을 확인한 후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것도 알뜰 쇼핑의 한 방법이다.
쇼핑몰이 일정 기간 특정 신용카드사와 함께 진행하는 제휴 프로모션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기간에 특정 카드를 이용하면 최소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기간은 세일 등 정기행사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옥션은 현대카드 고객에게 무료 배송포인트를 제공, 인터파크는 시티카드로 결제하는 구매자에게 5% 할인 쇼핑 상품권, 지마켓은 1만 원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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