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아내보다 요령 있으니까 제가 하지요~ 아빠의 실속 쇼핑법(2) - 생활 속 지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07.01 09:35:30
  • 조회: 216
주철수씨의 알뜰 쇼핑 노하우
절약을 위해 무조건 아끼고 안 쓰는 것보다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해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알뜰 쇼핑으로 소문난 주철수씨에게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

Know-how 1 값 싸면서 품질 좋은 제품으로
싸다고 무조건 구입하기보다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인지 품질을 꼼꼼히 따져본다. 싸지만 품질이 좋지 않으면 한 번 쓰고 버리게 돼 오히려 낭비가 되기 때문. 마트 PB 상품의 경우 제조사를 확인해본 뒤 익숙한 업체일 경우 구입하고 잘 모르는 회사라면 내려놓는다. 싸다고 무턱대고 PB 상품 휴지를 샀다가 질이 나빠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한 경험이 있었다.

Know-how 2 홈쇼핑으로 야무지게 장보기
홈쇼핑은 맞벌이 부부에게는 비교적 저렴한 상품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구매 경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한 달에 1~2번 정도는 홈쇼핑으로 구입한다. 수많은 상품 중 특히 추천하고 싶은 품목은 침구. 아무리 가격을 따져도 백화점이나 할인 매장은 비교되지 않을 만큼 저렴하다. 기저귀나 샴푸, 김치 같은 먹을거리도 싼 편이다.

Know-how 3 중고품에도 급이 있다
‘중고품=헌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백화점 진열장에 전시만 돼 있던 침대도, 폐차 직전의 자동차도 모두 중고품. 질과 가격이 천차만별이란 얘기다. 따라서 중고품을 제대로 사려면 물건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전시됐던 가구의 경우 손상 정도에 따라 새것의 70~50% 가격에 살 수 있다. 전자제품은 출시 연도와 A/S 여부를 따져 적절한 가격을 지불한다.

Know-how 4 1천원 숍은 황금 매장
경기가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물가는 자꾸만 오르는 가운데 각종 1천~2천원짜리 제품을 위주로 한 1천원 숍을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싼 게 반드시 비지떡은 아니다. 매장에 들어가면 제품 선택의 폭도 넓고 저렴해 가격에 얽매이지 않고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다. 단 1천원도 소중한 돈이니 싸다고 아무거나 사는 것은 금물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