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전세 끼고 집 구입시, '수도권 1채=지방 5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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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06.27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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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목적으로 전세를 끼고 집을 살 때 수도권 아파트 1채 비용이면 지방에서는 5채를 살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600만82가구를 대상으로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격차를 조사한 결과 수도권 아파트 한 채당 매매가격은 3억9516만원이고 전세가격은 1억4338만원으로 전세를 끼고 아파트에 투자할 때 드는 비용이 평균 2억5177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지방권은 매매 1억2514만원, 전세 7689만원으로 실제 투자금액은 평균 4824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한 채의 실제 투자금액이면 지방 아파트 5채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평균 매매가 5억6882만원, 전세가 1억9820만원으로 실제 투자금액이 3억7062만원에 달해 가장 높았고, 경기도가 1억9863만원(매매 3억1748만원, 전세 1억1885만원), 인천이 1억3263만원(매매 2억2117만원, 전세 8854만원) 순이었다.
지방에서는 대전이 7231만원(매매 1억6131만원, 전세 8899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충남 (5936만원), 부산(5858만원), 대구(5582만원), 울산(5168만원), 경남(4995만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에 전남은 2551만원(매매 6807만원, 전세 4256만원)으로 가장 낮아 서울의 14분의 1에도 못 미쳤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서울 강남구가 8억4060만원(매매11억7011만원, 전세 3억2951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초(6억9505만원), 용산(6억6780만원), 경기도 과천(6억769만원), 송파(5억9397만원), 양천(4억3749만원), 경기도 성남(4억1341만원), 광진구(4억665만원) 등의 투자금액이 높았다.
이에 비해 전남 광양시는 평균 매매가 3376만원, 전세 2054만원으로 1322만원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어 대조를 보였다. 또 광주 광산구(2149만원), 전남 여주시(2280만원), 전북 군산시(2367만원), 전남 목포시(2484만원) 등이 하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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