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유치원 체험학습! 도시락 준비는 어떻게 할까요?(2) - 유치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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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맘스쿨[http://www.momschool.co.kr]
  • 08.06.27 09: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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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김지은’s Advice 이렇게 해보세요.
물이나 음료는 살짝 얼려서!
물이나 음료수는 아주 살짝 얼려서 보내주세요. 너무 꽁꽁 얼리면 점심때가 되어도 적은 양만 녹아서 먹기 힘들답니다. 참! 돌려 따는 음료는 살짝 딴 후에 다시 잠궈 챙겨주신다면 센스 만점!! 때론 몇 십개의 음료뚜껑을 돌려 따다 보면 교사의 손목이 시큰 거릴 때도 있습니다.

선생님 도시락은 어떻게?
아이 도시락도 그렇지만 담임교사의 도시락도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죠?
만약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신다면 아이 도시락을 준비하실 때 조금 넉넉히 하시어 조금만 보내주세요.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교사들은 나를 위해 이렇게 준비해주신 어머님의 정성만으로도 큰 감동이니까요. 준비할 시간이 있으시다면 살짝 씻어 볶은 김치는 정말 인기 만점이랍니다. 만약 정 솜씨가 없으나 선생님 식사를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베이커리의 샌드위치도 좋답니다. 동료 교사들과 한 입에 쏙 넣어 먹을 수 있으니까요.

모든 소지품에는 이름을~
아이들 물건은 비슷비슷 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은 고가나 아주 새 도시락을 챙겨 오기도 하는데 오자마자 교사가 이름을 쓴다고 해도 간혹 놓칠 때가 있습니다. 새로 장만한 물건을 잃어버리고 왔다고 속상해 하시기 전에 미리 이름을 꼭 써서 보내주신다면 정말 좋겠지요?

앗! 도시락을 깜빡했어요!
가끔 야외학습인 것을 깜빡하고는 도시락을 준비 못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아무것도 모를 것 같지만 우리 아이들은 다 알아요. 점심시간에 실망하는 아이의 모습은 지켜보는 교사도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럴 땐 담임교사에게 꼭 귀띔을 해 주세요. 그래야 교사가 아이의 도시락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답니다. 교사의 도시락을 점심시간 전에 미리 아이의 도시락에 살짝 옮겨 놓을 수도 있고 시간이 여의치 않은 경우 점심시간에 “엄마가 선생님한테 맡겨 놓으셨단다”하고 아이에게 전해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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