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내게 맞는 ‘특별전형’ 찾아내 공략하라[2009학년도 수시 1학기 전략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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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06.26 08: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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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이 7월14일부터 시작된다. 2009학년도 수시 1학기의 모집 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10개 대학 2456명이 감소하여 예년에 비해 모집 인원이 감소했다. 수시 1학기는 대부분의 대학이 학생부 위주로 선발을 하거나 면접을 반영하여 학생들을 선발한다.
이번에는 중앙대와 한양대가 수시 1학기 모집을 다시 실시하고, 연세대가 연세인재육성 프로그램 특별 전형을 추가하는 등 변화가 있으므로 이들 대학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특히 가톨릭대·건국대(서울)·연세대(서울)·중앙대(서울)는 이번 수시 1학기 모집에서 잠재 능력을 평가하겠다며 입학사정관을 활용한 전형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단, 수시 1학기 모집은 소신 지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리한 하향 지원으로 대학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이후 진행되는 수시 2학기 모집이나 정시·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전망 = 서울 및 수도권 대학의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에서는 서울 소재 및 지방 국립대 등 주요 대학들이 모집을 하지 않거나 일부 특별전형에서 소수의 인원만을 선발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 중 수시 1학기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학생부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지원할 가능성이 많아 높은 경쟁률을 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수시 1학기는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기회다. 중하위권에 속하는 지방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 등을 들어 수시 1학기 전형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하위권 학생들은 지방대학 수시 1학기 모집 계획을 꼼꼼히 살펴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학생부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전형 자료다. 대입제도가 바뀌었어도 수시 1학기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학생부이다. 달라진 수능에 대한 부담감이 크거나 연말까지의 긴 레이스를 견뎌낼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수시 1학기에 도전해보자. 단, 이는 다른 전형 자료에 비해 학생부 성적이 좋을 경우에 해당된다.

△전략 = 우선, 다양한 대학별 전형을 공략하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신에게 최대한 유리한 전형 유형을 찾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전형 유형이라 하더라도 대학마다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보자.

둘째, 나만이 지원할 수 있는 특별전형을 공략하라. 건국대의 KU입학사정관전형1 특별전형, 가톨릭대의 잠재적 우수자 전형 등처럼 특이한 전형을 살펴보자. 이 같은 특별전형의 경우 교사추천 전형 등 일반화된 전형보다는 경쟁률이 낮을 가능성이 많아 합격 가능성이 높다.
셋째, 하향 안전 지원은 절대 금물이다. 가고 싶은 대학의 정시 합격 가능성을 모의고사 성적 변화의 추이와 학습 패턴 등으로 종합적으로 예측해보자. 예상과 비교해 수시에 하향 지원하지 않도록 지원 수위를 결정하도록 한다. 자신의 지원 조건이나 자격 등이 해당된다면 3~4개 대학에 복수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수시 모집에 올인하지 마라. 수시 1학기는 2009 대학 입시의 시작에 불과하다. 수시 1학기 모집 전형 기간이 수능에 박차를 가해야 할 여름방학 시기이므로, 수시 1학기에 올인하여 합격하지 못했을 경우는 슬럼프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수시 1학기 모집에만 전력을 기울이지 말고, 수시 2학기와 정시 모집을 병행하여 준비해야 하며, 학생부 관리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도움말 :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 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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