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음식의 감칠맛을 살린다! 액젓, 어떻게 사용할까?(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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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8.06.20 08: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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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식품인 쌀이 주식인 한국인들에게 액젓은 소화제와 같다. 김치 담글 때 빼고는 자주 꺼내 사용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한 액젓이 요모조모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대표적인 멸치액젓과 까나리액젓의 사용법을 알아본다.

멸치액젓
멸치를 소금과 함께 발효, 숙성시켜 만든 것으로 감칠맛이 풍부해 김치 양념에 많이 쓰인다. 젓갈 특유의 큼큼한 냄새가 나면서 단맛은 적은 편. 가열하거나 발효시키는 음식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1_김치 담글 때 없어서는 안 된다
김치 중에서도 물김치나 나박김치를 담글 때 절대 빠져서는 안 된다. 멸치액젓과 밀가루를 함께 끓여서 식힌 뒤 넣으면 물김치의 깊은 맛을 살릴 수 있다.
2_국 끓일 때 감칠맛을 더한다
액젓으로 간을 맞춰보자. 특히 국간장으로 맛을 내는 미역국 같은 경우에는 팔팔 끓고 있을 때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난다. 떡국에도 잘 어울리는데 쇠고기 양지로 우린 육수에 액젓을 조금 넣으면 떡국 국물의 담백한 맛에 깊은 맛이 더해진다. 또 잘 마른 황태를 넣어 만든 황태국에 멸치액젓을 넣어 간을 맞추면 더욱 좋은 향미를 느낄 수 있다.
3_장아찌 만들 때 사용한다
장아찌를 만들 채소에 멸치액젓을 부어 삭히면 맛깔 나는 장아찌 반찬을 만들 수 있다. 멸치액젓으로 깻잎장아찌, 고추장아찌 등을 만들 수 있다.
4_월남쌈에 피시소스 대용으로 사용한다
월남쌈을 만들 때 피시소스가 없다면 액젓을 사용해도 좋다. 액젓과 파인애플주스, 청양고추, 식초 등을 넣으면 월남쌈과 잘 어울리는 소스가 된다.
5_게장의 맛을 낸다
간장게장을 만들 때 간장의 양을 조금 줄이고 액젓을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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