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다양한 노트북 ‘내게 딱 맞는 제품은?’(3)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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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http://www.cpb.or.kr]
  • 08.06.19 08: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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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성능·가격” 세 마리 토끼 다 잡았다!

알짜정보 배터리 활동시간 늘리는 비법
한번 충전으로 오래 사용하는 것은 모든 노트북 사용자들의 바람이다. 각종 매체에서 2007년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늑돌이네 라지온(http://www. lazion.com)’을 운영 중인 얼리어답터 한지훈 씨. PC 전문지 ‘월간 PC사랑’에도 소개되었던 노트북 배터리 활동시간 늘리는 비법을 그에게 들어본다.
1. 어둡게 쓰면 눈에도 좋다
일반적으로 전기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분은 화면, 즉 LCD다. 액정 화면은 전체 전기 이용량 중 약 40~60%를 사용하므로 이 액정의 밝기를 어둡게 조절해 사용하면 소비 전력을 줄일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액정을 너무 밝게 두고 보면 눈에도 좋지 않다.
2. 안 쓸 때는 꺼두는 센스
일정 시간 PC를 사용하지 않으면 작동하도록 설정해 놓은 스크린 세이버는 화면이 여전히 켜진 상태이기 때문에 전기를 똑같이 소모한다. 쓰지 않을 때는 화면을 끄는 것이 전기를 절약하는 습관이다.
윈도우 XP에서는 제어판 →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화면보호기’탭으로 가서 ‘없음’을 선택한다. 다시 제어판 → 전원 옵션의 ‘전원 구성표’ 탭에서 ‘모니터 끄기’의 ‘배터리 사용’부분의 시간을 설정한다.
3. 시스템에 부담주지 말자
최소한의 창만 열어놓고 작업하자. 여러 개의 창이 열려 있으면 그만큼 이용하는 메모리의 양이 늘어나 임시로 하드디스크를 메모리처럼 이용하는 가상 메모리를 쓰게 된다. 이러면 하드디스크 액세스도 빈번해지고 CPU에도 부하가 걸려 결과적으로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게 된다.
4. 안 쓰는 내부 장치는 OFF!
무선 랜, 블루투스 등 쓰지 않는 장치는 소프트웨어의 옵션을 이용해 꺼놓는다. 특히 통신을 위한 장치들은 전력 소모가 상당하므로 바이오스 메뉴를 이용해 자신이 쓰지 않는 것은 모두 ‘이용하지 않음’(disabled)으로 설정한다.
5. 외장형 장치는 필요할 때만 연결
USB 메모리나 와이브로/HSDPA 모뎀, 외부 무선 랜, 메모리 카드 리더 등은 이용한 후에는 분리하도록 한다. 자체 전원이 없는 ODD, 외장 하드디스크나 무선 통신을 담당하는 기기는 본체의 배터리를 소모시킨다.
6. 리튬 배터리는 자주 충전하자
니켈 카드뮴 또는 니켈 수소 배터리는 완전히 사용·방전한 후 완전히 충전해 사용해야 했다. 이들 배터리에는 50%만 충전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나중에 다시 충전하더라도 최대 용량을 100%가 아닌 50%까지만 인식하는 ‘메모리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이나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이 ‘메모리 효과’가 거의 없다. 오히려 완전히 방전시키면 배터리 수명이 안 좋으므로 자주 충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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