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두피모발관리사(2)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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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8.06.18 08: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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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로 인한 스트레스! 내가 책임진다!

▶ 어떻게 준비하나요?
두피모발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두피나 모발의 전문적 지식 이외에도 인체구조학이나 영양학, 해부학, 화학, 두피 및 모발생리학 등의 인체의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학의 미용 및 뷰티관련학과에서 세부전공으로 개설되어 있는 두피 관련학을 수강하거나 특정 학회 또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두피모발관리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외국처럼 두피모발학을 전공하여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소수이며, 헤어샵이나 피부과, 피부마사지실에서 근무하다가 관련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하여 두피모발관리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피모발관리사는 다양한 계층의 고객을 상대해야 하므로 사교성이 좋아 모든 사람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활발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TIP.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머리카락이 빠질까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심장 박동수가 빨라집니다. 이는 혈압에 영향을 주어 혈압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결국 몸 속의 혈액순환 방해로 모발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게 됩니다.

▶ 이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두피모발관리사로 활동하는 사람은 대부분 여성입니다. 두피모발 전문클리닉에서 활동하지만 아직 운영되고 있는 전문클리닉이 많지 않은 편으로, 상당수가 헤어샵, 피부관리실 및 피부과에 근무하며 모발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의 임금은 업체마다 상이하지만 일정하게 기본 급여를 받으며 관리받는 고객의 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업무, 대인관계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 잦은 헤어스타일 변경, 환경 오염 등으로 탈모 및 두피질환이 나타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중·장년층의 남성이 대부분의 고객층을 이루고 있지만 두피모발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 및 학생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두피관리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두피모발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두피모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활동하는 사람은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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