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노인성 난청, 비만·흡연 '독'…적당한 음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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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6.17 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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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체지방 증가가 나이들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노인성 난청을 유발하는 위험인자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앤트워프대 연구팀이 밝힌 53~67세 연령의 4083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결과에 의하면 흡연과 비만이 노인성 난청을 유발하는 위험인자인 반면 음주는 이 같은 노인성 난청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비인후과협회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흡연과 과체중외 직업적인 소음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흔한 형태의 난청질환인 노인성 난청의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 주에 한 잔 가량의 적당한 음주는 이 같은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면 피할수 없게 난청질환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같은 생각은 옳지 않다고 밝히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노인이 되서도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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