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용서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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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좋은사람 좋은글 [http://www.joeungle.co.kr]
  • 08.06.17 08:46:37
  • 조회: 183
용서를 거부한다면
우리의 현재는
끝없이 과거에 얽매이게 되지.
더러 우리는 과거 상처받았던 순간에
우리 삶을 통째로 얽어매놓고는
그 순간이 우리 존재를
규정하고 갉아먹도록 방치해두지.
그리고 그 상처를
그 모욕을 끌어안고
돌아다니면서 틈만 나면
거기에 골몰하거든.
잠잘 때도 밥 먹을 때도
그 생각뿐이야.
우리 화를 다스리는 일처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한마디로 불가능해.
용서하는 길밖에는…
그리고 분노를 영원히
없애버리는 길밖에는 없지.
- 앤디 앤드루스의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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