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우리 가족 식중독 예방 요령(2)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6.17 08:46:12
  • 조회: 225
식중독 지수를 참고하세요
‘식중독 지수’는 음식물 부패 관련 미생물의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를 기준으로 습도를 고려해 부패 가능성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참고하기에 좋다. 식중독 지수가 35~50일 경우에는 ‘주의’ 단계로 식중독 발생을 조심해야 하고, 85 이상이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면 된다. 식중독 지수는 식약청과 기상청이 공동으로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공하며, 식약청과 기상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 험(85 이상) : 식중독 발생 위험 높음, 조리 후 바로 섭취
경 고(50~85) : 식중독 증가 우려, 음식물 쉽게 부패·변질
주 의(35~50) : 식중독 발생 주의, 음식물 섭취 주의(4시간 이내 섭취)
관 심(10~35) : 식중독 발생 조심, 음식물 취급 철저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대처법
식중독에 걸리면 대부분은 메스꺼움이나 구토, 격심한 복통과 설사가 온다. 열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또 온몸이 나른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얼굴이 창백해진다. 이럴 때는 음식 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수분은 끓인 물이나 보리차에 설탕과 소금을 약간씩 타서 보충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이온 음료도 좋다.
열이 많이 날 때, 설사가 1~2일 지나도 멎지 않을 때, 복통과 구토가 심할 때,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는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특히 설사약은 함부로 복용하지 말 것. 자칫 잘못하면 장 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과 같은 담백한 음식부터 섭취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