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신랄하다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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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6.16 09:13:20
  • 조회: 960
은정은 동생 경은과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시민의 인터뷰를 들으며 이야기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은정 : 시민 정신이 예전하고 많이 달라진 것 같아.
경은 : 그렇지? 사회 문제에 대한 실랄한 비평이 전문가 못지않은 것 같아.
은정 : 응 맞아. 우리 국민의 나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겠지.
경은 : 맞아, 미디어의 발전과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인터넷 소통은 우리 국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하지.
은정 : 하지만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비판이 아닌 비방은 주의 해야 할 것 같아.
경은 : 응, 정말 맞는 말이야.

▶ 여기서 잠깐
“사물의 분석이나 비평 따위가 매우 날카롭고 예리하다”를 ‘신랄하다’라고 표현한다. 간혹 발음 그대로 ‘실랄하다’, ‘실날하다’라고 하는데 주의하도록 하자.

* 신랄하다 : 1. [형용사] 맛이 아주 쓰고 맵다.
2. 사물의 분석이나 비평 따위가 매우 날카롭고 예리하다.

* 경은 : 그렇지? 사회 문제에 대한 신랄한 비평이 전문가 못지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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