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우리 가족 식중독 예방 요령(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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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6.13 10:06:18
  • 조회: 218
여름이면 식중독에 걸려 고생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된다. 최근에는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면서 식중독 발생 시기가 여름철에서 봄철로 앞당겨지고 있다. 일찍 찾아온 식중독, 그 예방법을 살펴본다.

음식은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먹기
식중독의 대부분은 세균에 의한 것이다. 식중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세균성 식중독은 식품의 취급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주부들이 식중독 예방에 나서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먼저 식품을 구입할 때는 생산일과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냉장고에서 차가운 온도로 유지되는 식품을 고르고, 통조림의 경우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구멍 난 제품이나 부푼 통은 피한다.
구입한 식품을 저장하는 냉장고의 온도는 영상 4도, 냉동고의 온도는 영하 15도가 적당하다. 이틀 이내에 사용하지 않을 고기, 생선, 닭고기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게 좋다.
음식 준비를 할 때는 손을 씻는 게 가장 기본이다. 음식을 마련하다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아기 기저귀를 갈았다면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손은 비누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사이, 손등까지 30초 이상 골고루 씻는다.
음식물은 중심부 온도가 74도 되는 곳에서 1분 이상 조리해 속까지 충분히 익혀서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
요리한 음식과 날 음식은 분리해서 보관해야 한다. 얼었던 음식을 해동시킬 때는 상온에 두지 말고, 냉장고 안에서 녹이거나 전자레인지로 해동시켜야 한다.
저장해 두었던 조리 식품을 다시 먹을 때는 재가열해서 먹어야 한다. 냉장 보관 중에도 위해 미생물의 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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