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다양한 노트북 ‘내게 딱 맞는 제품은?’(2) - 소비자 시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6.12 08:59:47
  • 조회: 232
“휴대성·성능·가격” 세 마리 토끼 다 잡았다!

▶ 3D 작업에 중요한 그래픽카드
최신 3D 게임을 자주 즐기거나 전공이나 업무 특성 상 3D 렌더링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면 높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하다. 반드시 살펴볼 것이 그래픽카드(VGA). 데스크톱과 노트북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도 그래픽카드의 3D 가속 성능이다.
노트북의 그래픽 칩셋은 크게 내장형과 외장형으로 나뉜다. 그래픽 칩셋이 메인보드에 내장된 내장형은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하며 3D 작업에는 알맞지 않다. 원활한 3D 작업을 위해서는 외장형 그래픽 칩셋을 탑재했는지 여부와 그 성능을 꼭 확인한다.
다양한 컴퓨터 게임과 고화질 동영상을 즐기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그래픽 성능에 매우 민감하다. 데스크톱과 달리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여기에 한 몫을 한다. 그러나 고사양 게임과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할 일이 없다면 외장형에 비해 저렴한 내장형이 현명한 선택이다.
▶ 도서관에서는 정숙!
도서관에 가면 노트북을 이용해 동영상 강의를 듣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노트북의 소음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방해가 된다. 발열량이 많은 CPU를 식히는 냉각팬은 저소음 노트북을 위한 가장 큰 과제였다. 최근에는 저소음 냉각팬을 장착하거나 저전력 저발열 CPU를 개발해 냉각팬을 아예 없앰으로써 소음은 줄이고 배터리 지속 시간은 늘린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 가격만큼 중요한 A/S
노트북은 저가라 하더라도 수십만원을 지불해야 하고 고장시 당장 업무·학업 등에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빠르고 원활한 A/S가 필요하다.
같은 유명 브랜드라 하더라도 국내 기업이 외국 기업보다 A/S가 편리하다. 서비스센터 숫자만 보더라도 삼성 1백39개, LG 1백25개에 비해 소니의 경우는 6개(접수 대행점 포함 8개)에 불과하다.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레노버와 도시바, HP, 델 등 외국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밀리는 것도 A/S의 영향이 크다. 처음 노트북을 사용하는 초보자에게 국내 대기업의 제품을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