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구직자 70% “취업 위해 포기한 것 있어”…1위 '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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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6.10 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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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의 상당수가 취업준비 때문에 포기한 것이 있으며 특히 ‘대인관계’를 가장 많이 놓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1189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때문에 포기한 것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68.1%(810명)가 “있다”고 응답했다.

포기한 것(복수응답)은 ‘대인관계’가 48.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취미활동’(40.7%), ‘연애’(36.4%), ‘꿈(장래희망)’(35.3%), ‘재테크’(28.5%), ‘자기계발’(24.7%), ‘건강관리’(22%) 순이었다.
포기한 이유로는 35.6%가 ‘취업준비와 병행할 자신이 없어서’를 선택했다. 이외에도 ‘취업 후에 해도 늦지 않아서’(21.9%), ‘취업준비에 방해 되어서’(15.1%), ‘시간이 부족해서’(8.9%) 등이 있었다.
그러나 후회유무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50.3%)가 이를 후회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상황이 된다면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는 ‘자기계발’(22.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밖에도 ‘꿈(장래희망)’(17.5%), ‘대인관계’(17.2%), ‘건강관리’(9.9%), ‘가족과의 시간’(6.9%) 등이 뒤를 이었다.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취업 성공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후회할 만큼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구직활동을 하면서 가끔은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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