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다양한 노트북 ‘내게 딱 맞는 제품은?’(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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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6.05 08:56:36
  • 조회: 372
“휴대성·성능·가격” 세 마리 토끼 다 잡았다!

싸고 강해진 노트북 PC가 데스크에서 데스크톱 PC를 밀어내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한국 IDC에 따르면 노트북은 데스크톱의 출하량을 앞서 PC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렌드에 발맞춰 노트북을 장만할 계획이라면 지름신 강림하기 전에 이것만은 알아두자.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의 특징은 성능은 올라가고 가격은 내려갔다는 점이다. CPU·메모리·저장 용량·그래픽 등 모든 면에서 강해졌다. 가볍고 얇아진 한편 배터리 지속 시간은 길어져 노트북 본연의 장점인 휴대성도 좋아졌다.
저렴해진 가격은 소비자에게 가장 반가운 점이다. 전문가들은 60~70만원대 제품도 실속형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고급 마케팅을 펼치던 유명 브랜드들도 보급형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 들고 다닌다면 2kg·13인치 이하로
노트북만 달랑 들고 다니는 경우는 별로 없는 만큼 휴대성을 높이고 싶다면 무게는 2kg 미만, LCD 크기는 13인치 이하가 좋다.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은 얇고 가벼운 슬림형 디자인의 대명사다. 애플의 맥북에어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제품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이들은 비슷한 사양의 다른 제품보다 비싸다.
브랜드를 포기한다면 선택의 폭은 넓어진다. 과거에는 크기와 무게는 가격과 반비례했지만, 요즘엔 가볍고 저렴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UMPC(Ultra Mobile PC)나 태블릿 PC는 휴대성이 극대화된 제품이다. 배터리 활동 시간도 노트북에 비해 길어 충전없이 야외에서 오래 사용하기에 알맞다. 단, 사양이 비교적 낮아 성능에 민감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다.
▶ 데스크톱? 이제는 데스크노트!
노트북 가격이 저렴해진 요즘 데스크톱보다 자꾸 노트북에 눈길이 간다. 좁은 책상 위 공간 활용면에서도 노트북이 더 효율성이 높다.
데스크톱 대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 데스크노트다. 휴대성을 희생한 대신에 커다란 화면과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무게는 3~5kg으로 들고 다니는 건 힘들지만 17~19인치의 시원스런 화면과 데스크톱 못지않은 성능이 특징이다.
다나와, 에누리닷컴 등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데스크노트로 구분된 가장 저렴한 제품은 70만~80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최신 사양을 갖춘 유명 대기업 브랜드 제품도 1백만원대 초반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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