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머니경제 돈이보인다] 손해 안 보는 보험가입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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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 승 동 | 네오머니 FP지원파트 주임
  • 08.06.04 09:24:20
  • 조회: 409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느끼면서도 보험료는 아깝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보험은 그 어떤 상품보다 잘 가입해야 하며, 적당한 보험료를 내야 한다. 이렇게 가입해야만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으며, 사고가 생겼을 때 보험금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복잡하고 헷갈리는 보험,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한 방법들을 살펴봤다.

1. 보험료 납입은 전기납으로 한다
보험기간이 길면 유리한 것처럼 보험료를 내는 기간도 최대한 길게 하면 보험료 납입 부담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가상승으로 인해 실제 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어 납입하는 자금도 낮출 수 있다. 특히 보장기간에 보험사고가 발생해 보험료 납입을 면제받게 되면 이후부터는 보험료를 내지 않고 계속 보장받을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기납이란 보험료를 내는 기간이 보장 받는 기간과 같다는 뜻이다.
2. 종신보험 피보험자는 가정 생계 책임자가 우선
종신보험에 가입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피보험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보통 가정의 재무를 책임지는 사람을 피보험자로 하는 것이 기본이다. 종신보험의 목적이 가정의 재무를 책임지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유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보장금액은 가족의 라이프사이클, 생활비, 자녀교육비, 결혼자금 및 이벤트 비용, 피보험자의 노후대비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가입해야 한다.
3. 아무나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은 피하라
좋은 보험은 오랜 기간 동안 각종 위험에 대해서 보장해주는 보험이 좋은 보험이다.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가 싸다고 좋은 보험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어떤 보장을 얼마나 많은 부분에 대해서 해 주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이런 보험은 가입하기가 쉽지 않은 보험이며, 가입하기가 힘든 보험일수록 일반적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
4. 과거 병력, 자필 서명 필수
계약 당시에 자신의 과거 병력에 대해 정확히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또한 청약서를 반드시 자필로 서명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이를 어기면 보험료는 꼬박꼬박 내고 나중에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이 바로 계약 이후 알릴 의무이다. 직업을 바꾸거나 부업을 하게 되는 경우 등 주변 상황이 바뀌게 되면 보험사에 이를 알려야 한다.
5. 약관의 모호한 표현은 확인한다
보험 약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으면서도 가장 적게 읽히는 책이다. 하지만 이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단 약관을 요약한 보험상품 설명서를 읽고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을 약관에서 찾아 읽는 것이 좋다. 약관을 소홀히 하면 사고가 생겼을 때 보험금을 타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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