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길동이의 기도, 인색의 대가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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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지데이[http://www.ezday.co.kr]
  • 08.06.02 09:25:22
  • 조회: 256
길동이의 기도
어느 마을에 아주 가난한 아이가 살았는데 그 아이 이름은 길동이었다. 너무 가난했던 길동이는 매일 하느님께 기도드렸다.
“하느님! 복권에 당첨되게 해 주세요!”
“하느님! 제발 복권에 한 번만 당첨되게 해 주세요!”
길동이는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은 채 기도하고 또 기도 했다. 그렇게 기도하기를 2개월째.
그러나 폐인이 된 길동이는 복권에 당첨되지 않았다. 길동이는 너무나 지쳐서 하느님께 원망하듯 마지막 기도를 했다.
“하느님! 복권 당첨되게 해 주세요. 이렇게까지 기도 하는데 부디~!”
그러자 보다못한 하느님이 지상으로 내려와 길동에게 말하길,
“길동아! 일단 복권을 사란 말이다!!!”

인색의 대가
아주 인색한 농장주가 있었다. 그는 일꾼이 밥을 먹기 위해 일손을 놓는게 눈에 거슬렸다. 어느 날 아침 식사를 한 후에 일꾼을 불러 말했다. “여보게, 밭에서 일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점심을 먹는 것이 귀찮지 않은가? 그러니 아예 점심을 지금 미리 먹고 시간을 아끼는 것이 어떻겠나?”
일꾼이 말했다. “좋습니다.”
농장주인은 급히 점심을 준비하여 일꾼에게 주었다. “점심을 먹은 김에 아예 저녁까지 다 먹어버리는 것이 어떻겠는가?”
농장 주인은 푸짐하게 불고기까지 준비해 일꾼에게 주었다.
“자, 이제 세 끼를 다 먹었으니 밭에 나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할 수 있게 되었군.”
일꾼이 말했다. “주인님, 저는 저녁을 먹은 다음에는 어떤 경우에도 일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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