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물 대신 먹는 보리·콩·옥수수차, 안전기준 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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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5.30 0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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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곡물차에 대한 관리기준을 강화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물대용 음료의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식약청은 최근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는 보리, 콩, 옥수수 등의 곡물차에 대해 납, 카드뮴 관리기준을 강화하고 옥수수 및 그 단순가공품에 대해서도 곰팡이독소 기준을 마련해 입안예고 했다고 밝혔다.
식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물대용으로 섭취량이 급증한 다류에 대해 모니터링, 위해평가 등을 통해 납 기준을 강화하고 카드뮴 기준을 신설한 것.
또한 식품첨가물인 카라멜색소를 액상추출차 등 다류에 사용해 소비자를 속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위화의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카라멜색소의 사용기준 역시 강화했다.
이외에 99%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옥수수의 안전관리를 위해 옥수수와 그 단순가공품에 대해서도 곰팡이독소(푸모니신) 기준을 신설했다.
농산물 및 축·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델타메쓰린 등 31종 농약의 잔류허용기준과 겐타마이신 등 14종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 역시 신설했다.
지금까지 의약품과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어 과자류를 제외한 일반식품은 정제형태로 제조할 수 없도록 하고 있었으나 식염, 장류, 복합조미식품, 당류가공품은 정제형태로 제조할 수 있도록 규제합리화를 추진했다.
그럼으로써 신제품 개발, 운송비 절감 등 경제적 측면과 섭취편이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다양한 식품의 개발 및 식품산업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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