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맛있는 쌀(2) - 소비자 시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5.29 08:56:08
  • 조회: 208
단백질 함량 낮고 품종 순도 높아야 밥맛 좋아

<품종 보고 고르기>
밥맛이 좋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을 고품질 벼품종이라고 할 수 있다. 쌀 포장지를 보면 품종을 표시하게 돼 있으므로 고품질 벼품종인지 확인한다. 국산 품종 가운데 동진 1호, 일품벼, 일미벼, 주남벼, 남평벼, 화성벼, 추청벼, 오대벼, 화성벼, 수라, 신동진, 삼광벼, 대안벼 등이 고품질 벼품종에 해당한다.
<표시사항 눈여겨 보기>
쌀 포장지를 보면 밥맛을 알 수 있다. 농림부는 소비자가 쌀을 구매할 때 고품질의 쌀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양곡표시제도를 개선해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양곡판매업자가 쌀을 판매할 경우 8개 사항(의무 7, 권장 1)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지만 쌀의 품질과 직접 관련된 정보는 ‘등급’밖에 없어 고품질 쌀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어 품질에 대한 정보 제공이 미흡했다.
이에 따라 쌀 표시 방법을 개선해 종전쌀의 외관 상태를 나타냈던 등급은 ‘품위’로 변경하고, 밥맛 등과 관련된 ‘품질’을 권장표시사항으로 추가했다. 새로 추가되는 품질 표시 항목은 ▲단백질 함량 ▲완전립 비율 ▲품종 순도 등이다.
일반적으로 단백질 함량은 낮을수록, 완전립 비율은 높을수록 밥맛이 좋으며 품종 순도는 높을수록 품종 고유의 밥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쌀로 평가된다.
<안전성 체크하기>
소비자들은 쌀에 대해서는 채소나 과일처럼 안전성에 민감하지 않다. 쌀은 벼껍질에 둘러싸여 있어서 도정을 하면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쌀에도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을 표시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쌀을 구입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쌀도 잔류농약,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B1, 카드뮴 등의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병원성 미생물, 항생제, 호르몬, 다이옥신 등 각종 유해물질이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안전성이 보장돼야 한다. 앞으로 우리 나라에도 브랜드 쌀에 잔류농약이나 중금속 등에 대한 성분 표시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쌀을 맛있게 보관하려면…
·습기 : 쌀 보관중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습기다. 보존기간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곰팡이나 세균이 발생하기 쉽다.
·직사광선 : 햇빛에 노출된 쌀은 건조되면서 금이 가고 그 사이로 전분이 나와 변질되기 쉽다. 항아리에 살을 보관하는 것도 직사광선을 피하는 좋은 방법이다.
·시간 : 쌀은 도정한 후 한 달이 지나면서 서서히 맛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맛있게 밥을 먹기 위해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지 않는 것이 좋다.
·냄새 : 쌀은 냄새를 잘 빨아들인다. 쌀에 냄새가 배면 씻어도 잘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기름류 등의 냄새가 강한 물건 옆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가스레인지 쪽은 피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