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대졸신입 연봉 눈높이차 크다···駾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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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5.23 0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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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신입사원이 받고 싶어 하는 연봉과 실제 받고 있는 연봉 간에 상당액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www.opensalary.com)가 지난해 등록된 4년제 대졸 중 경력 1년 이내의 신입사원 1800여명의 실제연봉과 희망연봉을 집계해 분석한 결과, 실제 422만원 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들이 받고 싶어 하는 희망연봉은 평균 2529만원 정도인 반면 이들이 손에 쥔 연봉의 평균값은 약 2107만원으로 집계된 것.
직종별로는 ‘인터넷·IT·정보통신’의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2730만원 가량을 희망했지만 실제연봉은 2133만원으로 597만원 정도 차이가 났다.

전 직종에서 희망연봉도 가장 높았다. ‘인터넷·IT·정보통신’의 경우 굴지의 대기업들이 많이 알려져 있어 지원자의 눈높이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행, 숙박, 미용 등의 ‘서비스’ 직종도 503만원의 큰 차이를 보였다. 서비스직의 격차는 희망연봉이 높아서 라기 보다 실제 연봉이 낮아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이 받기 원하는 연봉은 2273만원으로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었지만 받고 있는 연봉이 전 직종 중 가장 낮은 1770만원에 그쳤다.
반면 ‘재무·회계·경리’와 ‘디자인’ 직종은 상대적으로 차이가 적은 편에 속했다.
‘재무·회계·경리’는 희망연봉이 2558만원 정도인 반면 실제연봉은 2238만원으로 320만원 가량 차이 났고 ‘디자인’도 335만원 차이로 희망연봉과 실제연봉이 가까운 편이었다.

오픈샐러리 김규용 대외협력부장은 “대졸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대졸초임 3000만원이 넘는 몇몇 수퍼(Super) 대기업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좀 더 현실적인 잣대를 가지고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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