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2030 직장인 78% “직장 내 세대차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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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5.22 0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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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30대 직장인 상당수가 회사 내에서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으며, 친목도모 행사에 대한 의견이나 업무 방식이 다를 때 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20대~30대 직장인 1036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세대차이를 얼마나 느끼는가’를 조사한 결과 ‘가끔 느끼는 편이다’가 45.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주 느끼는 편’(33.4%), ‘거의 느끼지 않는 편’(13.7%), ‘전혀 느끼지 않는다’(2.1%) 순이었다.
세대차이를 느끼는 순간(복수응답)은 ‘회식 등 친목도모 행사에 대한 의견이 다를 때’와 ‘업무 방식이 다를 때’가 각각 43.6%, 43.4%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TV프로그램 이야기 등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33.3%), ‘컴퓨터·디지털 기기에 대한 정보수준이나 사용능력이 다를 때’(32.7%), ‘복장이나 패션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할 때’(31.4%)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점심식사 메뉴 등을 고를 때’(24.1%), ‘메신저로 대화하거나 채팅 할 때’(17.9%) 등의 응답도 있었다.
‘세대차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가’란 질문에는 58.7%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이 중 19.6%는 ‘이직이나 퇴사를 고려할 정도로 스트레스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인 직장 내에서 세대차이를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며 “세대차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이를 상대방의 장점으로 인정한다면 직장생활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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