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똘똘하게 외식하는 비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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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5.20 09:39:19
  • 조회: 241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나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외식은 큰 장애물이다.
집에서 식사를 할 경우 음식 재료나 조미료 등을 깐깐하게 따져 음식을 직접 조리할 수 있지만 외식을 할 경우는 자신이 요리사가 아니기 때문에 집에서 먹는것 보다는 상대적으로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게 되고 재료 또한 신선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 닷컴'(yahoo.com)은 다음의 4가지 사항을 준수하면 외식을 하면서도 건강한 메뉴를 고를 수 있고 칼로리도 낮출 수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작게 생각하라
대부분 외식을 할때 찾는 레스토랑의 음식은 양이 많다. 돈을 주고 사먹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배가 부르지만 음식을 남기는 것이 아까워 바지 단추를 풀러서라도 주문한 음식을 다 먹으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식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다.
레스토랑에 갔을때 전체요리를 시키지 말고 튀김 요리가 아닌 애피타이저 등을 시키는 것도 저칼로리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혹은 전체요리 하나를 시켜 친구와 나눠 먹거나 남은 음식을 집으로 가져와 다음 식사때 먹는 것도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좋다.

▲ 빵 바구니를 치워라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게되면 주요리가 등장하기 전 항상 빵과 버터가 담겨 있는 바구니가 테이블로 서빙된다.
주요리를 기다리기 전 무심코 먹는 이 빵은 당신의 뱃살을 늘리는 최대의 적이 될 수 있다.
빵 한조각의 칼로리는 100칼로리. 여기에 버터 한 스푼을 바르면 곧바로 50칼로리가 추가된다.
살을 빼고 싶고 외식을 할 때 적정 수준의 칼로리를 섭취하고 싶다면 웨이터에게 단호하게 말하라. "테이블에서 빵 바구니를 치워 주세요" 라고.

▲ 음료수 칼로리에 신경을 써라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 칼로리도 무시할 수 없다.
외식을 할때는 탄산음료수나 과일주스, 과실주, 스무디, 칵테일, 우유와 설탕을 포함한 커피 등을 피하라.
음료수 대신 물을 마시고 굳이 음료수가 마시고 싶다면 설탕을 뺀 아이스티를 마셔라.
커피나 차를 마시게 될 경우는 바리스타에게 저지방 우유를 첨가해 달라고 부탁해보자.

▲목소리를 높여라
내 돈을 주고 먹는 음식점에서 자신의 요리에 대해 정당한 요구를 하는 것은 절대 창피한 일이 아니다.
고기를 숯불에 구울지 석쇠에 구울지 등을 정확하게 결정해 웨이터에게 요구 사항을 말하고 사이드 메뉴로 튀긴 감자 요리 대신 구운 감자나 야채를 주문하는 것도 좋다.
샌드위치를 먹을 때는 밀가루 빵 보다는 곡물 빵을 주문하고 밥을 먹을 때는 흰 쌀밥 보다는 보리밥이나 잡곡밥 등을 먹는 것도 건강을 챙기는 비법이다.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외식시 당신의 허리 사이즈를 줄여주고 건강을 지키는 주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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