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남과 나의 입장 차이, 술의 술말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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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5.19 08:57:45
  • 조회: 314

남과 나의 입장 차이
*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
* 남의 남편이 설거지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하면 애처가.
*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것은 줏대없는 일이다.
* 남이 각자 음식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이고, 내가 각자 음식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다.

술의 술말
꽃에는 꽃말이 있듯이 술에도 술말이 있다.
맥주의 술말 : 후텁지근한 여름날 나와 함께 미쳐봐요.
소주의 술말 : 짜증나고 싫증나고 열받는 날 한잔 먹고 미쳐봐요.
양주의 술말 : 맛없고 독해도 대접할 땐 좋지요.
샴페인 술말 : 제발 터뜨리지 말고 마셔줘요. 나는 탄산음료가 아니야∼!
막걸리 술말 : 서울에선 무시해도 농촌에선 최고랍니다.
동동주 술말 : 내가 죽더라도 닭갈비와 함께 할래.
뱀술의 술말 : 아들아! 제발 몰래 먹고 콜라랑 맥주 섞어서 넣어놓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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