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68% “나는 샐러던트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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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5.14 10:05:15
  • 조회: 303
샐러리맨(Salaried man)과 학생(Student)의 합성어인 '샐러던트'는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자기계발에 일정 시간을 투자하는 '공부하는 직장인'을 가리킨다.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근 샐러던트족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원 300명 이상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직장인 12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68.1%로 나타났다.
이들 중에는 남성 직장인이 73.5%로 여성 직장인(61.9%)보다 다소 많았다.
공부하는 분야로는 어학분야가 가장 많았다.

'외국어 회화'를 공부한다는 응답자가 73.2%로 가장 많았고 '어학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한다는 응답자도 43.3%를 차지했다.
이어 '직무 자격증 취득'(28.2%), '경영지식 강화'(26.4%), '재테크ㆍ경제지식 강화', '취미 및 특기분야 지식ㆍ실력배양'(20.0%)등 순이었다.
공부하는 시간은 하루 중 1시간(30.6%)과 2시간(34.0%)이라는 응답이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공부 방법(복수응답)은 오프라인 학원을 수강(70.8%)하거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74.5%)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일과 개인 생활로 바쁜 일과 중 틈을 내어 공부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33.2%)하거나 직장에서의 승진(24.7%)을 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공부에 가장 장애가 되는 요인(복수응답)은 '정시 퇴근의 어려움'이 63.2%로 가장 높았고 '과중한 업무로 인한 부담'(54.5%)이 장애가 된다는 응답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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